싹잡아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겠습니다.

독일바퀴 국내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종류. 실내에서 발견되는 바퀴벌레의 90%정도

크기 10~15mm(집에서 볼 수 있는 종류 중 가장 작음)
부화하기 직전까지 암컷이 몸에 달고 다닙니다. 알 주머니 하나에서 부화하는 유충은 30~40마리 정도. 알이 생성된 후 유충이 부화하기까지 2~4주 가량 소요됩니다.
서식지 주로 사람 사는 실내공간에 산다. 물과 먹이가 풍부한 주방이나 따듯한 전자제품 아래에 서식지가 집중되어 있다.

미국바퀴 커다란 크기와 비행능력이 있음

크기 35~40mm(국내 바퀴벌레 중 가장 큼)
생성 즉시 알 주머니를 접착성 물질로 구석진 틈새에 붙입니다. 알의 부화기간은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 알 주머니 한 개에서 부화하는 유충의 수는 14~18마리 정도이다.
서식지 따뜻하고 습도가 높은 환경을 좋아하기 때문에 주로 하수관이나 축축한 지하공간에 서식한다. 간혹 배수관이나 작은 구멍을 통해 실내로 유입되기도 함.

먹바퀴 미국바퀴 다음으로 커다란 몸집을 자랑함. 먹바퀴이지만 어두운 갈색에 가까움

크기 35~38mm(미국바퀴 다음으로 큼)
알 생성 즉시 은신처 틈새에 접착성 물질을 활용해 부착합니다. 알에서 유충이 부화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40~60일 정도임. 알 주머니 하나에서 15~20마리 정도의 유충이 태어남.
서식지 기본적으로 습하고 따듯한 환경을 선호함. 옥외에 있는 화분 속 흙이나 스티로폼 보온재 틈새 등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옥상에 화분 키우는 집에 자주 출몰함.

집바퀴 바퀴목 왕바퀴과의 곤충으로 일본바퀴, 야마토바퀴라고도 불린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서식한다.

크기 20~25mm
알에서 유충이 부화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3~5주 정도. 알 주머니 하나에서 부화하는 유충 숫자는 대략 12~17개 정도.
서식지 반옥외성으로 알려져 있지만 목조주택이 거의 없는 우리나라 주거 특성상 주로 실외공간에 서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싱크대나 화장실 배수구를 통해 종종 실내 유입되기도 합니다.